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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치단체와 농협, 그리고 경제단체들이 기업사랑 농촌사랑 운동본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은 농촌과 상생의 길을 펼쳐 나가자는 취지입니다.
신규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치단체와 기업, 나아가 지역 사회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상생하는 토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정우택/지사 : 기업 사랑은 우리 도의 기업인 예후 강화와 시책 등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자치단체와 경제단체들은 기업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은 1사 1촌 결연으로 농촌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채희대/농업 충북본부장 : 세계 어느 곳에도 유례가 없고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이정표가 될 것이며...]
특히 자치단체와 농협은 기업 입장에 서서 최적의 행정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10월 네 번째 화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제정하고 '자랑스런 향토 기업인'도 선정합니다.
[이태호/충북상의협의회장 :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지방자치단체나, 농민단체 이런 데에서 기업인의 기를 살려주는 데 힘을 보태주는 이런 운동이 되기 때문에...]
'기업사랑 농촌사랑 운동 본부'는 다음달 30일 청주체육관에서 경제특별도 선포식을 겸한 축제마당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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