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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유조선 육상건조에 나선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초대형 LPG선 육상건조에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2일 해양공장에서 노르웨이 베르게센사로부터 수주받은 8만2천㎥급 LPG선 착공식을 갖고 건조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11척의 유조선을 육상에서 건조한 현대중공업은 육상건조를 전제로 8척의 LPG선과 29척의 유조선을 수주받은 상태입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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