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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공원 전면 녹지화 관철돼야"

김용태

입력 : 2006.12.13 16:17|수정 : 2006.12.13 17:55


용산 미군기지 이전이 2008년 말에서 5년 가량 늦어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기지 이전시점에 관계 없이 용산공원 전면 녹지화가 관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지 반환시기와 공원 조성사업 등이 연쇄적으로 지연되면서 용산공원 녹지화를 둘러싼 쟁점이 흐려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또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정부와 충분히 협의해 용산공원이 온전한 자연생태공원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