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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월드비전 에이즈 홍보대사

입력 : 2006.12.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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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씨가 일본 후지TV 초청으로 팬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어제(12일) 일본에 도착해 6천여 명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제 송승헌 씨의 팬미팅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백여 명의 팬들과 4백여 명의 취재진이 함께 했습니다. 송승헌 씨는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내일 귀국하게 된다고요.

월드비전은 어제 가수 비를 월드비전 에이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월드비전은 비가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서 내년 6월까지 12개국 35회 공연을 펼치면서 에이즈 없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V 오락프로그램이 도하 아시안게임의 최고 스타인 '수영선수 박태환 잡기'에 나섰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아시안게임 3관왕,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해서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수영스타인 데다 수려한 용모까지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 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네요.

'왕의 남자' 홍보를 위해서 일본을 방문했던 이준기 씨, 여성팬들이 택시를 대절해서 쫓아 다니기도 하고요. 그가 탄 엘리베이터에 타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고요. 그런데 일본에서의 '왕의 남자'는 아직까지 관객몰이는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지난 11일 세계 최대의 석조 건축물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에서 펼쳐진 앙드레 김 패션 아트 컬렉션 장면입니다. 행사는 캄보디아의 주요 인사와 교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