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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사업 개입' 조성래 의원 이번주 소환

조제행

입력 : 2006.12.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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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이 경품용 상품권 사업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빠르면 이번주 소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상품권 발행업체인 삼미의 판매업체 대표 윤 모 씨가 조 의원의 친척이라는 점에 주목해 조 의원이 지분을 소유하거나 실제 소유주인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앞서 윤 씨를 두 차례 불러 회사 지분 관계와 돈 거래 내역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의원 측은 그러나 "지분을 소유하지도, 실제 소유주도 아니라며 상품권 업체 관련설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상품권 개입설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