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착색현상일 뿐…하루 2개 챙겨 먹으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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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좋아하는 분들 가운데 귤을 먹다 보면 손톱은 물론이고 손바닥이나 발바닥까지 노랗게 변했던 경험, 한두 번은 있을 텐데요.
혹시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셨던 분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귤을 먹게 되면 귤에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이 혈액을 통해 몸으로 흡수되는데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경우 남은 카로틴 성분이 피하 지방에 축적돼 일시적으로 손, 발바닥이 노랗게 보이는 착색현상을 일으킨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귤이 환절기 감기예방은 물론이고 노화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하루 2개 정도의 귤은 건강을 챙기는 보약이 될 것 같네요.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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