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성적이 13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지됐습니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은 채점결과 언어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32점으로 지난해보다 5점 올랐고, 수리 나형과 외국어는 각각 12점, 8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난이도 조절 실패로 논란이 일었던 탐구영역에서 올해는 2등급이 없는 과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택과목간 만점 표준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14점, 자연계는 16점으로 격차는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수능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대학들은 오는 17일까지 수시2학기 합격자를 최종발표하고, 2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