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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차량 연쇄 방화' 대책 마련 고심

입력 : 2006.1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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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연쇄 방화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신고 포상금을 크게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속적인 매복과 순찰 활동에도 불구하고 11일 새벽 차량 방화 사건이 또 일어나자 주민들의 제보를 활성화 하기 위해 범인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경찰은 또 관할 구청 등과 협조해 사건 예상 지역에 대한 CCTV와 방범등을 설치하고 수사 전담팀을 보강해 탐문 수사와 검문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