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중 인천지역 인구는 2천100명 증가해 9월 말 현재 26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인천지역의 전입 인구는 3만8천867명이며 다른 지역으로 의 전출 인구는 3만6천767명으로 2천100명이 증가해 9월말 현재 총 인구는 265만2천610명(남자 134만3천784명, 여자 130만8천826명)을 기록했다.
이는 출생과 사망을 고려하지 않은 주민등록상 전·출입 신고로만 집계한 것이다.
구·군별 인구 증감 내용은 남동구(3천48명)와 계양구(1천438명), 연수구(1천101명), 서구(735명), 옹진군(301명), 강화군(157명) 등 6개 군·구는 인구가 늘었다.
반면 부평구(2천261명)와 남구(1천472명), 동구(839명), 중구(108명)등 4개구의 인구는 줄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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