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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이 칸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임권택 감독은 11일 촬영현장을 공개하면서 칸 영화제 측이 '천년학'을 초청하기로 했고 자신도 출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편제'의 후속편으로 제작되는 천년학은 도중에 출연배우와 투자자가 바뀌는 진통 끝에 현재 촬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는데 내년 5월 쯤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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