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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은 엄마의 첫 아기 장수 가능성"

입력 : 2006.12.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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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젊은 나이에 출산할수록 아기가 건강하다는 것, 상식이 된 지 오래인데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엄마가 젊을 때 낳은 첫 아기는 100살 넘게 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 대학 연구팀은 100살 이상 산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생 당시 어머니의 나이를 조사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25살 이하의 엄마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이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100살까지 살 비율은 2배였습니다.

또 첫째 아기가 100살 넘게 살 확률은 동생들보다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장수를 가능하게 하는 주요요인은 산모의 건강한 나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들의 출산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있는 요즘, 아기의 건강과 장수를 생각한다면 되도록 젊은 나이에 아이가 세상과 만나게 해주는 것이 좋겠죠.

(안미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