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엘피지 엔진으로 개조한 경유 차량 일부에서 시동이 안 걸리거나 가속이 잘 안 되는 결함이 확인돼 환경부가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불량 결함이 확인된 차는 지난 달 이후 '주식회사 엑시언'에서 엘피지 엔진으로 개조한 스타렉스와 그레이스 승합차, 포터와 프론티어 1톤 화물차 3백 대입니다.
환경부는 '주식회사 엑시언'의 엘피지 엔진 연료펌프 연결관이 느슨해지거나 빠지면서 연료가 새나가 시동과 가속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이후 문제 있는 부품으로 엔진을 개조한 업체 '엑시언'에 대해 책임지고 무상으로 보증 수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