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노사관계 법·제도 선진화 방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과 비정규직법은 노조 활동을 무력화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개악법"이라며 "15일 전면 총파업을 벌이는 등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2일부터 사흘 동안은 노조 간부 위주로 상경투쟁을 하면서 연맹별로 파업을 벌일 예정이며 조 위원장은 11일부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