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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내무장관 "크리스마스에 테러 가능성 크다"

권애리

입력 : 2006.12.11 10:13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기간에 테러가 시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존 리드 내무장관이 경고했습니다.

리드 장관은 10일 GM TV 선데이와의 회견에서 약 30개의 테러 음모가 준비되고 있으며, 현재 위협 수준은 "실제로 매우 높다"고 말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발언은 지난달 토니 블레어 총리와 엘리자 매닝엄 불러 국내정보국 국장이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한 데 이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