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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화재로 투숙객 대피 소동…2명 부상

조제행

입력 : 2006.12.10 07:58


10일 새벽 3시 반쯤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의 한 6층 건물 4층 모텔에서 불이나 객실 15제곱미터를 태워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투숙객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35살 안 모씨등 2명은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빈 객실에서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누전 등 전기 사고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