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이 오는 16일 6자회담을 재개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한 고위 안보 관계자는 중국으로부터 8일 6자회담을 16일에 재개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정부 입장을 정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 사이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해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있던 송민순 외교부 장관도 9일 귀국해 회담 재개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