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이슬람 우세지역에서 분리주의 과격파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학교 정문에 폭탄을 설치한 뒤 터뜨려 등교길의 여학생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괴한들은 나라티왓주의 한 고등학교 정문 근처에 폭탄을 몰래 설치한 뒤 폭발시켰습니다.
경찰은 폭탄이 설치된 장소는 군부대 임시 주둔지로부터 불과 100m 거리에 있었으며 괴한들은 휴대폰을 원격조정장치로 이용해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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