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레바논 헤즈볼라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미 기업인과 기업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 동결조치 대상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연접해 있는 남미 삼각지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인 9명과 2개의 사업체라고 미 재무부는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지난 7월과 8월 이스라엘을 공격한 헤즈볼라를 테러조직으로 간주하고, 미국 국내법에 따라 이들 기업인과 기업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과 미국은행과의 거래를 정지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