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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이라크 주둔 미군 10명 또 숨져"

임상범

입력 : 2006.12.07 12:08


'이라크연구그룹'이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정책을 실패로 규정하고 이란, 시리아와의 대화 추진 등 정책수정을 요구한 가운데 이라크 주둔 미군 10명이 6일 또 사망했다고 CNN이 바그다드 발로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미군 사망자수는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개시 이후 2천910명으로 늘어 '전사자 3천 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CNN은 또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 전역에서 종파간 폭력사태의 희생자로 보이는 45구의 시신이 발견되고 민간인 21명이 자살폭탄공격 및 박격포 공격 등에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