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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금속 오염 심각" 환경부 장관 고소

입력 : 2006.12.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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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과 제천,강원 영월 등 시멘트 공장 주변지역 주민 70여 명이 6일 환경부 장관과 환경부 간부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중앙지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단양 매포 등 시멘트 공장 1킬로미터 이내 지역의 중금속 오염도가 공장 경계보다 최대 40배나 높게 검출된 것은 시멘트 업계에 대한 환경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회 국감을 통해 단양 매포 지역의 중금속 오염의 심각성이 알려진 이후 주민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대응해 오고 있습니다.

(청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