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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생산지수 20개월 만에 마이너스

한승희

입력 : 2006.12.06 10:48


지난 9월 '반짝 호조'를 보였던 중소제조업 생산활동이 10월 들어 추석 연휴 등으로 확연히 둔화됐습니다.

기업은행 기은경제연구소의 10월 중소제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2월 이후 오름세를 유지하던 중소제조업 생산지수가 20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10월 중소제조업 생산지수는 111.3으로 작년 10월보다 1.9% 하락했습니다.

기은경제연구소는 계절적으로 보면 4분기가 시작되는 10월 생산지수가 가장 높은 편인데 올해는 전달에 비해서도 소폭 낮아졌다며 추석연휴로 영업일수가 대폭 감소한 것이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