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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대형 소매점 매출 가운데 70%를 외지업체가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주시가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매장면적 3,000제곱m 이상 대형소매점의 월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외지업체가 전체매출의 73%인 342억 원을 기록한 반면, 지역업체는 127억 원으로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역업체가 전체근로자의 80%를 1개월 이상 근무하는 상시 근로자로 고용하고 있지만, 외지업체는 48%만 상시근로자로 고용하고 나머지는 일당이나 시간급으로 채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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