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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 내고 도주하다 또 뺑소니

최희진

입력 : 2006.12.05 09:50


4일 밤 10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부근에서 42살 김 모씨가 몰던 산타페 승합차가 앞서가던 44살 유 모씨의 렉서스 승용차를 들이 받은 뒤 달아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유 씨는 2킬로미터쯤 뒤쫓아가 강서구의 한 호텔에서 김 씨의 승합차를 막아섰지만, 김 씨는 또 다시 유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차적조회를 통해 달아난 김 씨의 주소 등을 파악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