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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40대 보험설계사 주부 김미자씨의 실종 사건이 6개월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10일 저녁 7시쯤 김해의 한농협에서 현금 2백만 원을 찾은 후 트럭을 사기 위해 덤프트럭 운전자 44살 홍 모씨를 만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후 행적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김씨의 차는 번호판이 제거된채 삼랑진 농로에서 발견됐었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덤프트럭 운전자 홍씨를 꼽고 있으나 홍씨는 현재 잠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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