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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는 1984년 몬트리올의 거리예술가 집단으로 시작해서 20여년 만에 9백 명 의 예술가와 3천 명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공연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양산업으로 여겨지던 서커스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21세기 공연예술의 새 장르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빛냈던 '태양의 서커스' 주요 공연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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