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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나흘째인 오늘(4일) 부산과 상주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트럭 4대가 불에 타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운송을 방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과 면허취소 등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물연대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잇따라 발생한 화물차 방화등과 관련해 폭력이나 방화를 지시한 적이 없다며 각 지부별로 비폭력 투쟁 지침을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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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독감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경남 창원에서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여자 아이 세 명의 검체에서 올해 유행할 것으로 예측된 독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노약자나 당뇨병 환자 등 우선접종대상자는 독감 예방접종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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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은행들은 주택 담보 대출을 취급할 때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을 고객에게 알리고 자필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또 소비자들은 금융기관별 주택 담보대출 상품을 자세히 비교, 선택하고 금리변동에 따른 상환 부담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소비자보호 방안을 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며 내년 초에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방안으로 주택담보 대출 소비자의 보호는 물론, 은행의 건전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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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중 현재의 생활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7월 전국 3만 3천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통계조사에서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는 사람은 28.9%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일생동안 노력을 한다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가구주의 비율이 46.7%에 머물러 계층 이동의 가능성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직업의 선택기준은 안정성과 수입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주변의 생생한 현장 모습 보여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갑자기 밀어닥친 강추위 탓에 큰 피해를 본 전어 양식장 모습 전해 드립니다.
또 브라질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불꽃놀이용 불꽃 제조공장 화재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여 년 뒤면 본격적인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노인생활을 체험해 봄으로써 노인문제를 미리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체험 센터가 생겼습니다.
유포터가 취재했습니다.
신체 각 부위에 모래주머니를 착용합니다.
팔, 다리가 금새 무겁고 뻣뻣해 집니다.
'노인이 된 몸'으로 일상생활을 시도해 봅니다.
[앉는 것도 불편해. 다리가 안 움직여.]
[아이구 나는 힘들어서 못 해먹어. 그냥 굶어야해.]
참가자들은 이어 노인을 위해 고안된 도구들을 사용해 봅니다.
편리함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노인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노인을 위한 수저와 접시들입니다.
노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체험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노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180도 달라진 것을 발견합니다.
[안주희/노인체험 참가자 : 어르신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실까 하기보다 몸이 불편해서 그렇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고령화 사회.
점점 길어지는 노후의 행복을 위해 참가자들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준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후 들면서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곤 있지만 아직도 찬 바람이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2도, 대관령은 영하 9도가 예상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수준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내일 아침 중북부지방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교통불편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산간에는 5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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