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총학생회가 송도 신캠퍼스 30만평 확보 방안을 학교측에 요구하며 지난달 30일부터 총장실을 점거한 채 5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 총장 불신임안 투표에서 과반수의 학생이 찬성해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측은 송도 신캠퍼스 부지 30만평 확보와 송도캠퍼스 이전 계획 공개 등 5개 사항을 학교측에 요구했으며 이에 대한 학교측의 설득력 있는 답변이 있을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학사 운영의 파행이 우려됩니다.
학교측은 부지 확장 결정권은 시에 있다며 학교도 힘든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