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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에서 영하 22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3명이 더 발생해 이번 혹한으로 인한 희생자의 수가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전력공급업체 가입자 가운데 35만 명이 전기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전기가 끊긴 가입자는 미주리와 중서부 일리노이에서 각각 20만 명과 15만 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전력공급업체는 전기 공급이 완전히 재개되는 시점을 현재로서는 가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