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화물연대 "폭력·방화 지시한 적 없다"

최희진

입력 : 2006.12.04 14:04

각 지부에 '비폭력 투쟁' 지침 전달


화물연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화물차 방화 등과 관련해 폭력이나 방화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4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화물차 관련 사건사고들을 화물연대와 관련시키고 있다면서 각 지부별로 비폭력 투쟁 지침을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물연대는 또 이번 파업으로 부산항, 광양항, 인천항 등 주요 항만에서 장거리 물동량을 중심으로 운송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파업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