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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문화상품권 유통' 성인오락실 적발

최희진

입력 : 2006.12.04 12:06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면서 위조된 문화상품권을 유통시킨 혐의로 오락실 업주 40살 박 모 씨와 상품권 유통업자 43살 백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경기도 분당구에서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면서 근처 환전소에서 위조된 문화도서상품권 1만 장을 유통시켜 모두 5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