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부, 화물운송 방해 불법행위 엄단 방침

한승구

입력 : 2006.12.04 11:15

동영상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인 4일도 부산과 상주에서 파업에 동참하지않은 트럭 4대가 불에 타거나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운송을 방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과 면허취소 등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물동량이 많지 않은 데다 철도수송을 확대해 주말 물류 수송에는 큰 차질이 없었지만 파업이 장기화하면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관계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