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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눈폭풍…7만 가구 정전

한주한

입력 : 2006.12.03 09:55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눈폭풍이 몰아닥치면서 7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강한 바람과 눈보라와 함께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산사태도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쓰러진 나무 등에 의해 송전선이 곳곳에서 파손돼 7만 가구의 주민이 이틀째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이들 언론은 전했습니다.

피해는 특히 트위드와 윈체스터 지역에 집중돼 각각 만 8천 가구와 만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