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경남 창녕 지역에서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은 '광주 해방구' 발언과 창녕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 지원으로 물의를 은 김용갑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방침으로 당내 갈등이 일자 강 대표가 김 의원을 대신해 자청한 것입니다.
봉사활동에는 논란의 당사자인 김 의원도 동참했고, 황우여 사무총장,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 유기준, 나경원 대변인 등 당직자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강 대표 등은 창녕군 고암면의 한 양파농장에서 2일 저녁까지 양파 분류작업을 벌인 뒤 지역에서 하룻밤을 묵고 3일은 파프리카 농장에서 선별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