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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박지성, 맨유 달력 '1월 모델'

입력 : 2006.12.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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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하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은 사격 이보나와 유도 장성호가 출격합니다. 이보나는 오늘(2일) 오후 1시 30분에 경기를 해서 6시 30분에는 메달의 색깔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맨유 달력의 첫 장을 박지성 선수가 장식하게 됐습니다. 1월의 박지성에 이어 2월은 호나우두, 3월은 루니가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10만부 이상 팔려나간다는 이 달력을 통해 맨유의 인기를 실감해 볼 수 있습니다.

김두현 선수가 병역혜택을 받기 위한 4번째 도전에 들어갔습니다. 2003부산아시안게임 동메달, 아테네올림픽 8강탈락, 2006월드컵 16강 진출 좌절로 병역혜택을 받는 것에 실패한 김두현 선수가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연예>

서울여대에 특강을 나간 다니엘 헤니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며 우는 여학생에게 사인과 함께 위로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생일인 11월 28일이 생일인 학생과는 교정을 거닐며 즉석 데이트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자상한 모습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다니엘 헤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시사회에서 임수정 씨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극 중에서 밥을 먹지 못하는 역을 맡아 무려 5kg을 감량했는데요. '고요한 밥, 거룩한 밥' 이런 노래를 부르며 가슴이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동방신기가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동방신기는 인기상 등 무려 3관왕을 해 가요계를 평정했습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일본의 레코드 대상의 꿈을 다시 품었습니다. 올해는 과연 수상할 수 있을지, 수상과 함께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여 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