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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 훔쳐 해외에 내다 판 일당 적발

김현우

입력 : 2006.12.02 09:05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고급차량를 훔쳐 해외에 내다 판 혐의로 38살 김 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중순께 전주시 호성동 모 아파트 단지에 세워진 41살 장 모씨의 승용차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수도권과 전북 등에서 고급차량 39대를 훔친 뒤 이를 해외 중고차 업소에 팔아 14억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