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고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오전 출국합니다.
노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기간동안 한-중-일 3자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에선 원자바오 총리가, 일본에서 아베총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아울러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 등 4개국 정상과 양자회담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인도네시아와 호주,뉴질랜드를 차례로 국빈방문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열흘간의 순방을 마치고 오는 1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