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유영수
입력 : 2006.12.02 07:47|수정 : 2006.12.02 07:47
교역 조건이 악화되면서 지난 3분기 실질 국민 총소득, 즉 GNI 증가율이 0%를 기록하며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외형을 나타내는 실질 국내 총생산, 즉 GDP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 5% 달성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한국 은행이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