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매매춘 혐의로 단속된 접대부 등 성매매자들에게 선전 시내를 행진하게 하는 '극약처방'을 내렸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모두 89명의 성매매자들이 수천 명의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안의 호위를 받으며 가두행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매매자들은 이마에 '악과 싸우고 악을 퇴치하기 위해 대중과 만난다'는 내용의 띠를 두르고 행진했다고 더 타임스는 설명했습니다.
공안은 또 단속에 걸린 이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일일이 낭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