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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빈곤층 건강보험료 절반 가까이 인하

권영인

입력 : 2006.11.30 14:00|수정 : 2006.11.30 15:58


내년부터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가운데 극빈층의 보험료가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현행 월 4천590원으로 돼 있는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하한선을 2천62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고소득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 상한선은 대폭 높여서 월 113만 7천920원에서 144만5천4백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