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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신종 마약 '메타콸론' 주의보

박진호

입력 : 2006.11.30 14:58|수정 : 2006.11.30 16:14


감기약 형태로 위장한 신종 마약이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세청은 최근 한달 동안 국제 우편물을 통해 신종 마약인 메타콸론 반입 시도가 11건 적발돼 대국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람들은 메타콸론을 수면제로 알고 인터넷을 통해 주문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법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는 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