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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재돌입…참가율 '저조'

송욱

입력 : 2006.11.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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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29일 한미 FTA 협상과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등을 위한 전면 총파업에 재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에 15만여 명이 참여했다"며 "비정규직법과 노사관계 로드맵을 논의하는 국회 일정에 맞춰 1일까지 전면 총파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노동부는 29일 파업에 전국 81개 사업장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대차 노조 등 자동차 노조를 제외한 대부분 사업장에서는 노조 간부나 비번자 위주로 파업이 이뤄져 산업현장에 미치는 악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