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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서 중국 동포 투신 자살

입력 : 2006.11.29 15:04


29일 오전 7시48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8동 지하철 2호선 봉천역 승강장에서 중국 동포 이 모(40)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때마침 역사로 진입하던 신도림행 전동차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2호선 성수발 신도림행 열차 운행이 20분 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이 씨가 유서를 남기지 않았으나 스스로 선로에 뛰어든 점에 비춰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