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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AI 반경 3km 가금류 살처분 가능성

편상욱

입력 : 2006.11.29 13:52

농림부, 방역 대책 등 논의 예정


농림부는 29일 오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익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 대한 방역대책을 논의합니다. 

29일 회의에서는 최초로 AI가 발생한 농장과 추가로 발생한 농장등 농장 2곳 주위 3km 안에 있는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익산시 함열읍과 황등면 일대 양계농가들의 추가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초 발생지로부터 반경 3km 안에는 40여만 마리, 두번째 발생지 3km 안에는 70여만 마리의 닭이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지금까지 최초발생농가 반경 500m안에 있던 약 21만8천마리 닭을 살처분해 땅에 묻었고 현재는 돼지 등 나머지 가축에 대한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