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수출 3천억달러 시대 온다…세계 11번째

차병준

입력 : 2006.11.29 11:53


우리나라가 다음달 5일 세계에서 11번째로 수출 3천억 달러 대열에 동참할 전망입니다.

지난 1977년 수출 100억 달러를 처음 넘어선 뒤 18년 만인 1995년 1천억 달러를 넘어섰고 다시 11년 만에 3천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어서 수출의 성장세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산업자원부는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연말까지는 수출규모가 예상치를 80억 달러 초과한 3천260억 달러로 세계 수출 11위에 올라설 전망이며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당초 예상치 120억 달러를 넘어 160억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