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률이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올해 채용담당자가 꼽은 취업뉴스 1위에 꼽혔다.
채용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채용담당자 50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시장 10대 뉴스를 조사, 2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청년실업률 21년만에 최고치 기록'이 59.1%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는 '대학생들의 공무원 선호현상(57.7%)'과 '비정규직의 3분의 1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55%)'이 각각 2.3위에 랭크됐으며 '직장인 자기계발 스트레스'와 '신입사원 12% 1년 이내 이직'이 47.8%의 지지를 받아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대기업 채용방식의 변화(40.9%) ▲올해 대졸자 2%만 취업(39.5%) ▲국내 주요 대기업 70% 영어인터뷰 시행(35.3%) ▲중기 80% 신입연봉 2천만원 이하 (33.7%) ▲대기업 1인 평균급여 남녀차이 2천2백만원 (31.0%) 등이 차례로 10위권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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