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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는 17억 3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흑자를 냈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11월 22억 달러 흑자에 이어 11달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또 올들어 누적 경상수지도 1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 당초 한국은행 전망치인 40억 달러 흑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예금은행의 해외 단기대출금 증가 등으로 자본수지는 2년 4개월만에 최대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