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주도에 50억달러를 들여 차이나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대해 중국정부가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장위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주의하고 있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한국 언론은 지난 24일 제주도청을 방문한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일행이 투자여건이 확인되면 제주 지역에 340만㎡ 부지에 차이나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