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간 국내 주요대학 논술 제시문으로 중국 고전인 '장자'가 가장 많이 출제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내 한 입시기관이 최근 전국 18개대학의 7년간 논술문제를 분석한 결과 장자가 모두 9회로 출제빈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논어, 맹자, 아리스토텔리스의 윤리학, 에리히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저자별로도 중국의 사상가인 장자가 9회로 빈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제레미 레프킨 순이였습니다.
그외 연암 박지원이나 이청준, 루소, 김구의 작품도 비교적 출제빈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