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걸 산업자원부 2차관은 27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연탄가격의 인상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신중히 검토할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연탄 한 장 생산비용 698원 가운데 사용자 본인 부담액 3백 원을 뺀 398원을 정부가 재정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이 부담이 상당히 늘어나 가격 인상을 검토를 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겨울철 연탄값 인상은 서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아주 신중히 여러 의견을 들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