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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3곳 차려놓고 '짝퉁' 가방 대량 제조

김흥수

입력 : 2006.11.27 11:55


대구지방검찰청 형사2부는 해외 유명상표를 모방한 가짜 명품가방을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50살 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일대에 3곳의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루이비통, 구찌 등 해외 유명상표를 모방한 가짜 명품가방과 지갑 2천7백여 개를 만들어 이 가운데 1천4백여 개를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